'펀드'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6.11 알면 도움되는 자산운용협회 홈페이지
  2. 2008.04.04 2008년 현명한 펀드 투자전략
  3. 2007.11.28 [펌]성공적인 펀드투자 3원칙
  4. 2007.11.06 [펌]인터넷으로 펀드 가입땐 수수료 최고 77% 할인
  5. 2007.09.11 [펌] 펀드 전문가들의 펀드 고르는 방법

알면 도움되는 자산운용협회 홈페이지


최근 펀드 정보를 모아 놓은 재테크 포털 사이트를 방문한 정모(30·회사원)씨는 깜짝 놀랐다. 자신이 가입한 ‘동양중소형주고배당주식’ 펀드의 매니저가 바뀌어 걱정이라는 다른 네티즌의 글을 봤기 때문이다. 그러잖아도 잘나가던 수익률이 얼마 전까지 주춤한 데 의아해 하던 정씨였다. 정씨는 “수익률을 떠나 매니저 교체 같은 중요한 정보는 펀드 가입자에게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털어놨다. 그런데 운용사가 ‘비밀리에’ 매니저를 바꾼 것은 아니다. 자산운용협회 홈페이지(amak.or.kr)에 공시했다. 그러나 직접 고객들에게 알린 것은 아니다.

현재는 ‘부지런한’ 투자자가 아니라면 펀드와 관련한 충분한 정보를 얻기 힘든 구조다. 이 구조를 바꿔야겠지만 바뀌기 전까지는 투자자들이 알아서 잘 찾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자산운용협회 홈페이지는 펀드 정보의 ‘보물 창고’다. 펀드 관련 정보가 대부분 나와 있다. 그러나 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순간 막막하다. 너무 정보가 많아서다. 그래서 알면 도움이 되는 최소한의 협회 홈페이지 사용법을 살펴본다.







(1) 유행 펀드를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서 ‘신문기사’라는 항목이 있다. 펀드 관련 기사를 날짜별로 스크랩해 놓았다. 매일 주가·환율 등 경제 수치 및 투자 주체별 순매수 동향을 시작으로, 최근 펀드 트렌드 기사가 나온다. 증시 전망도 있고, 해외 투자자들을 위한 해외 경제 동향도 소개한다. 이것만 꾸준히 훑어봐도 펀드 선택과 환매에 큰 도움이 되겠다.


(2) 내 펀드에 무슨 일이 있었나?

자산운용협회 전자공시(amak.or.kr)  누르고 펀드메니저및 펀드수를 누르면  각종 통계 및 펀드동향을 자세히 알수 있음.===클릭 (
amak.or.kr/Disclosure/Main.aspx, 홈페이지에서 전자공시를 클릭) 시스템 첫 화면에 ‘펀드 수시 공시’가 나온다. 펀드 매니저의 교체, 기준가격의 오류 수정, 약관·투자설명서의 변경 등 펀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이 담겨 있다. 6월 언론 보도로 밝혀지지 않았다면 유야무야됐을 맥쿼리IMM운용 펀드의 기준가 오류도 공시로 확인할 수 있었다. 공시 사유가 ‘운용 전문인력 변경’이라면 매니저가 어떤 사람으로 교체됐는지를 확인한다.


(3) 펀드 운용 비용은 얼마나? 

 전자공시 초기 화면의 오른쪽에 ‘보수 및 비용 비교’를 클릭하면 펀드별 보수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운용·판매·사무수탁 등 보수를 포함해 주식 매매 비용을 포함한 총비용(TER)도 나와 있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다. 성과가 비슷하다면 보수가 싼 펀드가 낫다. 단 판매 수수료는 제외된 수치다.


(4) 매니저가 몇 개 펀드 운용할까?

역시 전자공시 첫 화면에서 ‘펀드 매니저 및 펀드 수 현황 조회’를 보면 된다. 운용사별로 매니저 숫자와 총 펀드 수, 총 운용 규모가 나온다. 사람 수로 펀드 수 및 규모를 나누면 1인당 얼마만큼의 자산을 관리하는지 알 수 있다. 한 매니저가 지나치게 많은 펀드를 관리한다면 곤란하다.


(5) 펀드가 사들인 종목을 알고 싶다면?

전자공시 화면에서 ‘간접투자재산’을 선택하면 ‘분기 영업보고서’ 배너가 나온다. 이를 클릭하고 하위 항목으로 ‘운용 현황’을 선택한다. 주식형 펀드가 사들인 종목은 ‘세부 현황(유가증권 내역)’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회사별로도 볼 수 있어 해당 운용사가 어떤 주식을 주로 사들이는지 흐름 파악이 가능하다. 분기별로 비교해 본다면 최근 어떤 종목을 사고 어떤 종목을 팔았는지 알 수 있다.

 

[출처]모네타 펀드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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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현명한 펀드 투자전략


[ 2008년 현명한 펀드 투자전략 !!]

부산시민들의 합리적인 펀드투자를 돕기 위하여 무료 펀드 특강을 개최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개 요
⊙ 일 시 : 08년 4월 11일 (금) 오후 3시 ~ 5시
⊙ 장 소 : 부산시청 국제회의실(12층)
⊙ 주 제 : 2008년 현명한 펀드 투자전략!!
⊙ 강 사 : 우 재 룡(한국펀드평가 대표이사)
⊙ 주 최 : 한국증권업협회 부산사무소
⊙ 후 원 : 부산광역시

▣ 참석대상: 증권경제, 재테크에 관심 있는 일반인 300명

▣ 참석방법: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참석 가능

▣ 참 가 비: 무료

▣ 문 의: ☎ 051)867-9718(한국증권업협회 부산사무소)

★ 강사소개
☇ 성 명: 우 재 룡
☇ 現 한국펀드평가(주) 대표이사
FPnet(주) 대표 겸임
☇ 주요경력
- 대한투자신탁 애널리스트, - 한국펀드평가(주) 창업 (1999년)
- FPnet(주) 창업 (2004년) - 적립식펀드투자 도입 (2001년)
☇ 주요저서
- 당당한 노후, 펀드투자와 동행하라 - 행복한 노후설계, 무작정 따라하기
- 펀드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행복한 은퇴설계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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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성공적인 펀드투자 3원칙


[이데일리 김종석 칼럼니스트]

"좋은 펀드 2개만 골라주세요!"
"올해 중국펀드 수익률이 좋았는데, 그거 가입해도 되요?"

펀드 가입창구에서 하루에도 최소한 서너 번은 듣게 되는 질문이자,
투자자들이라면 무척이나 궁금해하는 내용일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필자는 단호하게 대답한다.

“모두에게 좋은 펀드란 있을 수 없습니다.
 각자의 재무적인 상황과 투자기간에 맞춰
 여러 기술적인 지표를 검토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2005년 10조원이던 주식형 펀드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 펀드는 꼭 한두 개 이상은
가입해 있는 'Must Have'상품이 되었고, 하루에도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펀드가
쏟아져 나오고있다. 국내에 설정된 펀드 수는 만여 개에 달하고 있으며 펀드수만 봤을 때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세계 3위의 펀드대국으로 주식형펀드의 수만 1,000개에 달한다.
이처럼 재테크 하면 펀드로 통하는 시대에 좋은 펀드를 고르기 위한 7가지 포인트를
알아보자!


첫째, 운용능력과 시스템 등이 우수한 운용사

현재 우리나라 자산운용사는 70여 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펀드 수익률은 운용사의 운용능력에 따라 결정되므로 가입하고자 하는 펀드가 어디에서
운용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운용규모가 크면 대량 주문 등을 통한 운용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큰 규모로 인해
시장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펀드 운용규모가 큰 가 좋다.
(상위 10위 운용사 : 미래에셋자산, 삼성투신, 대한투신, 한국투신, 우리CS자산, KB자산,
 신한BNP, SH자산, 푸르덴셜자산, CJ자산 – 2007.11월 현재)
   또한 리서치 능력, 체계적인 운용시스템 및 3년간 누적수익률이 높은 운용사
(자산운용협회에서 제공)가 좋다.


둘째, 펀드의 규모는 클수록 좋다.

펀드를 선택할 때 이왕이면 운용규모가 크고 운용사의 대표적인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며,펀드의 규모가 크면 그 만큼 분산투자가 잘되어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아지게
된다.
펀드 설정액이 500억 이상이며 꾸준히 증가하는 것이 좋으며, 설정액이 100억 이하의
자투리 펀드는 가입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자투리 펀드는 신입 펀드매니저가 내공을 쌓기 위한 연습용 펀드로 이용되는 경우도
있으며, 펀드가 넘쳐흐르는 요즘 현실적으로 운용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관리가 되지
못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셋째, 여러 판매사에서 판매하는 펀드가 좋다.


펀드를 판매하는 창구는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많은 창구에서 판매되고
있다. 어떤 펀드는 펀드운용사 계열회사에서만 파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양한 창구를 통해 판매하는 펀드가
객관적으로 검증된 펀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펀드를 여러 판매회사에서 동시에 판매한다는 것은
펀드를 판매하는 여러 회사의 전문가들이 상품성을 인정했기 때문일 것이다.


넷째, 펀드 보수는 낮을수록 좋다.

펀드에서의 비용 중 가장 크게 차지하는 비중이 신탁보수인데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보수는 2.3%이다.
보수는 펀드수익을 갉아먹는 최고의 적이자,
장기투자 시 그 부정적인 효과는 더욱 더 커지므로
동일한 유형의 펀드라면 신탁보수가 낮은 것이 좋다.


다섯째, 만기이전의 패널티, 환매수수료도 확인해야 한다.

펀드의 백미는 가입보다는 적절한 타이밍을 골라 평가이익을 내 통장으로 입금 받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록 장기투자 마인드로 접근했다고는 하나,
만기 이전이라도 목표수익률이 달성되었거나
혹여 급히 자금이 필요한 경우 환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높아진 변동성과 미래의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환매수수료 제한이 없는 선취형 펀드를 이용하는 것도 바람 직 하다.


여섯째, 수익률이 꾸준하고 BM수익률이 좋아야 한다.

펀드가 좋고 나쁨을 나타내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는 과거의 펀드 수익률이다.
하지만 짧은 구간(3개월, 6개월)의 수익률 보다는 1년 이상 꾸준한 수익률을 냈는지를
점검해야 하며, BM(벤치마크 수익률 : 기준이 되는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펀드의 경우
종합주가지수)대비 초과수익률을 내고 있는 펀드라야
평균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는 펀드라고 할 수 있다.


일곱째, 분산하고 또 분산하라!

 
다음 그림은 필자가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설명할 때마다
인용하는 ‘엘리베이터 안전줄’이론이다.
2대의 엘리베이터가 있다.
(1)번 엘리베이터를 지탱하는 안전줄은 1개,
(2)번은 3개…… 어떤 엘리베이터가 안전할까?

당연히 (2)번이다.

펀드 투자 시 중요한 원칙은 '어떤 투자에 있어서건 반드시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주식시장 전망이 좋다고 해서 국내펀드에 올인하거나,
특정펀드의 수익률이 좋다고 해서 한 펀드에,
Single Country에 투자하는 해외 펀드에
이른바 몰빵하는 것은 분산의 원칙을 철저히 무시하고
하나의 안전줄에만 의지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반드시 국내와 해외를 분산하고,
해외펀드의 경우 하나의 펀드보다는 2개 이상의 펀드에,
한나라에 투자하는 펀드보다는 펀드 내에서 여러 국가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라야
예상치 못한 변동성에도 안전하게 내 자산을 지킬 수 있다.

(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용산지점 차장/ 딸기아빠의 펀펀 재테크 저자)
이데일리 김종석 칼럼니스트 stock114@naver.com
<저작권자©이데일리-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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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인터넷으로 펀드 가입땐 수수료 최고 77% 할인


지난 2월 한 증권사 객장에서 ‘한화 꿈에 그린 차이나 주식’ 펀드에 가입한 임신영(31·회사원)씨는 최근 대학 후배가 인터넷으로 이 펀드를 구입해 훨씬 싼 수수료를 적용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신경질이 확 났다. 똑같은 펀드인데도 자신은 수수료로 2.45%를, 후배는 1.5%를 냈기 때문이다.


만약 똑같이 1000만원을 투자해 연 10%의 수익률을 낸다고 가정하면 1년 후 임씨는 수수료로 26만원을 내야 하는 반면 후배는 16만원만 내면 된다. 5년 후라면 두 사람의 수수료 차이는 61만원으로 더 커진다. 임씨는 “이렇게 수수료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알았다면 내가 과연 창구에서 가입했겠느냐”고 언성을 높였다.


펀드는 수수료 체계에 따라 A, B, C 등으로 클래스를 매기는데, 보통 인터넷 펀드에 적용하는 수수료를 ‘E클래스’로 분류한다. E클래스 펀드는 투자자가 직접 인터넷에서 가입하므로 은행이나 증권사 창구 직원 인건비가 절약돼 수수료가 쌀 수밖에 없다. 문제는 정말로 값싼 E클래스 펀드가 많지 않고, 있어도 자산 운용사들이 투자자에게 잘 알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숨어 있는 값싼 E클래스 펀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샅샅이 뒤져봤다.

◆수수료 할인율 최고 77%짜리도

금융회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펀드몰’을 잘 살펴보면 오프라인 창구에서 가입할 때보다 수수료가 약 60%가 싼 진짜 E클래스 펀드를 가뭄에 콩 나듯 찾을 수 있다.

키움증권의 온라인 펀드몰 ‘헹가래’에서는 ‘세이고배당주식형’ 펀드를 0.994% 수수료만 받고 팔고 있다. 일반 창구에서 구입하면 2.544%의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수수료로 60.93%를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만약 이 펀드를 한 사람은 창구에서, 한 사람은 인터넷에서 1000만원 투자했다면 연간 수익률을 8%만 잡아도 1년 뒤에는 이익금이 16만1200원, 5년 뒤면 95만원 가량 차이 난다. 물론 수익률이 높고, 투자금액이 클수록 수수료 차이는 더 벌어진다.

이 펀드몰에서는 ‘KTB글로벌스타주식’ 펀드도 수수료 0.92%만 내고 가입할 수 있다. 일반 창구에서 구입하면 수수료가 1.79%다.

또 하나대투증권의 온라인 펀드몰인 ‘펀드하자닷컴’에서는 ‘하나UBS Innovator주식’과 ‘우리CS이스턴유럽주식’ 펀드와 펀드 수수료를 각각 49%, 2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금융상품센터’, 굿모닝신한증권의 ‘다이렉트 명품 펀드몰’ 등에서도 20~40% 가량 할인되는 펀드가 판매되고 있다.

◆인기 펀드는 E클래스라도 싸지 않아

이렇게 싼 E클래스 펀드는 많지 않다. 현재 팔리고 있는 것 중에는 대략 20~30개가 수수료가 싼 진짜 E클래스에 해당된다고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또 있어도 금융회사들이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다.

E클래스가 싼 것은 각종 수수료 중에서 은행·증권가들이 뜯는 판매 수수료를 깎기 때문이다. 만약 소비자들이 인터넷으로 가입해버리면 은행·증권사는 판매 수수료를 거의 챙길 수 없기 때문에 쉬쉬 하는 것이다.

또 인기 있는 유명 펀드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수수료가 거의 똑같다. 금감원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에 E클래스라고 형식상 이름을 붙여 놓았어도 수수료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례로 미래에셋의 ‘인디펜던스’ ‘디스커버리’ 펀드나 신한BNP파리바의 ‘봉쥬르차이나’ 펀드 등은 온라인으로 가입해도 오프라인과 똑같은 판매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재테크 고수(高手)’들은 ‘체리피킹(cherry picking)’에 나서기도 한다. 은행 창구 직원에게 실컷 상품 설명 등을 듣고 나서 정작 펀드 가입은 인터넷으로 하는 것이다.

[출처] 모네타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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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펀드 전문가들의 펀드 고르는 방법


   “펀드판매회사인 은행과 증권회사 또는 보험회사에서 펀드전문가들이 펀드를 고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운용사에서 펀드를 구조화하여 상품화시키는 전문인력들도 펀드에 도통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게 만든 상품에 대한 평가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판매할 상품을 선택하는 증권이나 은행에서 판매상품을 선정하는 사람들이 투자자에게 좀 더 가까이 있는 펀드전문가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판매사 금융상품부서에서 일하는 인력들은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서 상품을 선정하게 될까요? 이러한 방법을 개인 투자자가 응용해서 펀드선정에 이용할 수 있을까요? 정보 수집력이나 네트워크의 차이에 의해 완벽하게 copy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 과정을 이해하면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 과정 중 개인 투자자가 활용 가능한 일부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펀드의 과거 운용성과를 비교합니다. 물론, 과거 운용성과 검증의 대전제는 ‘과거의 수익률로 미래의 수익률을 예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과검증은 보통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3년 단위의 기간수익률로 비교합니다.


   특정펀드만의 성과분석은 무의미하며 시장대비 혹은 다른 펀드 대비 얼마나 초과수익을 달성하였냐가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비교대상은 검토대상펀드뿐만 아니라 peer group 내 펀드, Bench Mark Index, 비교대상펀드가 포함된 지역이나 섹터의 대표 인덱스 등 입니다


   이러한 수익률 성과 분석은 비교펀드의 변동성이 다른 경우 무의미하기 때문에 과거성과와 함께 펀드수익률의 변동성을 검증합니다. 펀드의 수익률과 변동성으로 Risk-Return Profile이 작성되는데 이 그래프를 보고 다른 비교대상펀드 혹은 벤치마크 등과 비교며 이때 수익률과 변동성은 최소한 3년 이상의 펀드수익률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율화된 값을 참조합니다.





MSCI지수: Morgan Stanley가 1986년 Capital International을 인수하여 설립한 회사가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MSCI)이며 MSCI가 산정하여 발표하는 MSCI지수는 지역, 업종, 투자자산군별로 3천 개가 넘습니다. 수많은 펀드가 투자자산 배분 시 MSCI지수를 참고하여 운용되며 펀드성과를 평가할 때도 Bench Mark 지수로써 자주 참조되는 지수입니다.


BM지수: 펀드의 운용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지수를 Bench Mark Index라고 합니다. 펀드의 종류나 운용특성, 투자국가 및 지역, 투자자산마다 BM지수는 다릅니다. 펀드는 BM수익률보다 높은 이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운용되며 BM대비 초과수익률이 얼마인가에 따라서 운용성과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집니다.



   위 그래프에서 중국의 경우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지만 변동성이 높은 시장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펀드는 높은 성과를 보인다고 할지라도 부담한 한 단위의 리스크(연 평균수익률 변동성)대비 성과(연 평균수익률)가 낮다면 운용의 효율성이 낮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펀드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가 하는 것은 위험조정수익률(지표) (Risk Adjusted Return)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변수를 펀드 수익률 평가에 포함하여 측정한 값을 위험조정수익률이라고 하는데 특정펀드의 위험조정수익률이 동일국가/지역/섹터에 투자하는 펀드와 비교해서 높은 경우 리스크 한 단위당 수익률이 높다는 뜻이므로 효율적으로 운용되는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험조정수익률 역시 과거수익률 데이터를 기초로 산출되는 것으로 과거 운용성과평가 시 활용하는 잣대이며 펀드선택 시에는 위험조정수익률뿐만 아니라 다른 정량적, 정성적인 데이터를 활용해야 합니다. 정성적인 분석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이 펀드운용역에 대한 인터뷰인데 이를 통해 운용역의 운용 능력 및 경험 등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운용사의 운용프로세스의 적정성과 합리성도 정성적인 평가 대상에 포함됩니다.


   운용사의 운용프로세스 적정성과 합리성은 신속한 시장대응 및 리스크관리를 위한 조직체계 구비했는지, 성과평가부서 및 리스크관리부서의 활동이 독립적이면서 의사결정권한이 합리적으로 관여될 수 있는지, 투자의사결정과정이 적절한지 점검하며 Earnings Model 및 Quant Model 등 평가 및 운용모델을 활용한다면 System화 된 모델의 효율성, 활용성 및 지속성 등의 사항을 파악하여 평가할 수 있습니다.


   운용되고 있는 펀드의 경우 신탁재산 명세부를, 신규펀드의 경우 예상포트폴리오를 통해 업종별 비율 및 상위 20종목의 분기별 변화 등을 확인하면 펀드운용스타일을 알 수 있으며 운용계획서나 투자설명서에서 밝힌 운용계획에 맞는 종목 및 자산이 편입되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 취득과 파악을 위해 외부전문평가기관의 평가자료나 평가등급을 참조하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시장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 데이터도 활용합니다. 펀드 자금 동향, 주요펀드 설정액 증감 현황(펀드별, 유형별 등), 신규펀드 출시현황, 영업점 자산관리팀장 네트워크, 언론매체, 통신, 세미나, 영업점 수요예측 등을 통한 모니터링으로 고객 Needs 파악하여 참조합니다.


   리스크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약관, 투자설명서, 운용계획서 및 계약서 등의 내용 점검하여 운용이나 관리에 대한 사실관계의 문서화 정확성을 검토하고 AI, 파생상품 등은 자금집행 일정 및 상황별 발생가능 위험과 이에 대한 대처방안뿐만 아니라 부외계약서도 꼼꼼히 검토하며 숨어있는 수익구조나 펀드 혹은 고객에게 전가될 수 있는 비용구조가 있는지 파악합니다.


   많은 은행이나 증권사의 경우 계열운용사의 상품을 우선적으로 판매하는 관행은 일부 남아있어 계열 운용사 펀드를 우선해서 판매하는 경향이 있으나 최근 계열운용사 상품과 다른 운용사의 상품을 위에서 나열한 여러 평가기준을 근거로 비교하여 경쟁력이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Open Architecture 체제를 강화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누리는 서비스는 한층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출처] 모네타 펀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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